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894 1
라이즈몬드들 라이즈 입덕에 제일 결정적이었던 계기가 모야??45 02.02 22:52525 1
라이즈 라브뜨 때 나눔할 거 옴 16 02.02 19:44791 1
라이즈다들 한터차트 갈거야? 15 02.02 11:33436 0
라이즈지방 사는 몬드드라 너네 라브뜨 어떻게 갈 거야? 17 02.02 12:09272 0
 
소희 약간 이상한짓 하고 있는? 웃긴? 사진 있는 몬드 !! 1 06.09 12:00 94 0
장터 혹시 해외 사이트 공구 올라온 거 분철 탈 몬드 있닝 2 06.09 11:45 177 0
우리 홀투어 하이터치회 뭐 어쩌구 그거 정리된거 있는사람? 3 06.09 11:13 179 0
이거 성찬이 찬영이 그리고 옆에 다소 원빈이로 보이는 것 같음 9 06.09 10:59 473 2
장터 라이즈 쇼케이스 포토북 분철합니당 6 06.09 10:25 265 0
몬드들이 웃기다고 해서 케이크워크 다른 영상 찾아옴 5 06.09 10:06 300 0
일요일에 일찍 일어나야만 스포를 볼 수 있는 세상.. 1 06.09 09:42 168 0
헐 케이크워크 춤 찾다가 영상 발견했는데 13 06.09 09:40 553 0
케이크워크라는 춤이 있는 거 같은데 06.09 09:34 165 0
혹쉬 저 이모지들 4 06.09 09:19 222 0
붐붐베 도대체 무슨 컨셉이지ㅋㅋ 3 06.09 09:10 284 0
정보/소식 공지 업뎃 됐다 ㅋㅋㅋ 24 06.09 09:01 1602 0
숑넨 포타 어제부터 읽는 중인데 21 06.09 07:42 348 0
홀투어 낙선된 몬드들 환불됐어?? 6 06.09 07:10 218 0
오늘은 입국 라이브 없는건가?? 06.09 06:32 151 0
붐붐베 진짜 잘 될 것 같음 2 06.09 01:43 263 3
홀투어 아직 돈 안빠져나간게 맞지? 06.09 00:50 98 0
숑톤걸들아 배덕의 밤 떴다!!! 2 06.09 00:29 141 1
컴백 앞두고 급 궁금해진건데 2 06.09 00:26 293 0
은석 소희 원빈 헤드셋 공구했나 ㅋㅋㅋㅋ 12 06.09 00:22 7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