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6 12.18 21:085212 39
라이즈몬드들은 덕질할때 어디에 제일 비중을 많이둬? 40 12.18 19:31790 0
라이즈 타로가 아오먼 인터뷰중에 앤톤이한테 전화해서 응원해달라니까 28 18:541117 28
라이즈/정보/소식 소희 인스타 23 16:52992 12
라이즈/정리글본인표출삡삡 우리 라이즈 독방 키알 있습니다 24 12.18 22:361247 20
 
쇼케 어차피 못가는데 미공포는 갖고싶고 10 06.05 18:59 341 0
앨범 3장단위로 사면 버전 맞춰출까…?ㅠㅠ 6 06.05 18:55 256 0
쇼케 응모도 6장사면 6장 맞춰 줘?? 6 06.05 18:50 375 0
장터 스미니+포토팩 분철 원빈앤톤 할 몬드 있닝 1 06.05 18:49 229 0
머글친구 : 니가 요즘 사진 올리는 애 인형같이 생겼다 5 06.05 18:48 474 3
당첨은 포기고 생중계만 해줬으면.. 06.05 18:48 72 0
미공포 분철타는게 나으려나 ㅠ 6 06.05 18:39 258 0
나 응원봉 이름 생각해 둔거 있음 3 06.05 18:39 182 0
이거 중계 있는거야? 7 06.05 18:37 265 0
내 소켓 어디 있을까??? 2 06.05 18:35 126 0
아 응모자 전원 미공포 주는거 좋다!!! 06.05 18:35 106 0
멤버들도 오는거야? 28 06.05 18:35 1744 0
나 두장만 샀어ㅋㅋㅋ 1 06.05 18:35 202 0
고종선해서 갈께 기다려 라이즈 06.05 18:25 171 0
쇼케 1인 1응모 맞지? 13 06.05 18:24 779 0
근데 쇼케 자리는 어떻게 뽑아? 6 06.05 18:15 410 0
애들 점점 귀여워지는 것같아 아니 진짜로 2 06.05 18:09 132 0
정보/소식 우리 쇼케이스 하나봐!! 41 06.05 18:01 2537 2
케타포 응원봉 왔는데 9 06.05 17:07 283 0
미디어 4K 라이즈(RIIZE) FAN Ver. 'Get A Guitar, Love .. 06.05 16:42 24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