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32 10.15 12:2325544 9
드영배 소속사 미감 별로인건 위하준 손예진 소속사가 최고임ㅋㅋㅋ132 10.15 19:4616106 4
드영배이진호가 아형에서 이수근한테만 돈 빌린 이유 나옴86 10.15 18:5617442 16
드영배ost 좋았던 드라마 하면 뭐 생각나?72 10.15 23:231265 0
드영배 옹성우가 올린글 봐54 10.15 20:138865 3
 
OnAir 아무래도 건오가2 08.31 22:13 74 0
OnAir 깨는 거 아니야..? 08.31 22:13 31 0
썸바디 왜이리 야해.. 나만 이제봄???8 08.31 22:13 181 0
OnAir 뭐 간장 피피엘이야?2 08.31 22:13 46 0
손보싫 하이라이트에 변우석 살짝 나온거같아 ㅋㅋㅋ4 08.31 22:13 285 0
OnAir 지금 새벽두시에 나오는 놀이공원 어딘지 아는 익..?!3 08.31 22:12 31 0
OnAir 그 꼬마 아니여?? 08.31 22:12 34 0
OnAir 남주 전여친까진 좋았는데.. 키스씬은 진짜5 08.31 22:12 229 0
약간 지금 어떤느낌이냐면 꽃남 소이정 첫사랑때 생각남 08.31 22:11 67 0
OnAir 차라리 석류 전남친이 먼저 나왔으면2 08.31 22:10 156 0
OnAir 유부녀 짝사랑 하는게 잘못은 아니지 않나? 08.31 22:10 51 0
OnAir 정우진 속상해 지금ㅠ 08.31 22:10 43 0
OnAir 정우 장 봐왔는데 너구리먹는거야?3 08.31 22:09 45 0
OnAir 전여친이 그것도 남의 회사 사람들 데려다 일시키기.... 08.31 22:09 56 0
OnAir 이제 정우 맘 이해해죠3 08.31 22:08 57 0
OnAir 독립할때 유리 두고가세요 08.31 22:08 45 0
아니 전여친이랑 그냥 데이트하는 장면이면 괜찮았을거같은데 08.31 22:08 94 0
마플 아 왜 굿파트너 재미없냐… 이혼 완료 하니까…1 08.31 22:07 163 0
OnAir 한유리 오늘은 또 화가났네 08.31 22:07 57 0
OnAir 뭐 자꾸 경고만해 08.31 22:0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8:30 ~ 10/16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