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3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2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6/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453 10
라이즈하바회 한명한명 다 봤어?ㅠㅠ 24 02.08 17:181060 0
라이즈 찬영이 이런 말도 알아? 18 1:25674 3
라이즈 찬영이 진짜로 라바뜨라고 알았던 걸까?ㅋㅋㅋㅋ 18 02.08 21:42553 3
라이즈와 파도들 때문에 그거 포츈 성찬이가 뽑다니 17 02.08 20:16557 15
 
스밍리스트 이렇게 만들면 돼...? (수정재업) 32 06.12 11:39 844 11
컴백대비 해시태그 총공 모집 글 ((많관부)) 14 06.12 11:23 277 6
케타포 내 응원봉 언제 줘..... 10 06.12 10:47 178 0
하 미치겠다 은석이 발 봨ㅋㅋㅋㅋ 13 06.12 10:08 465 0
정보/소식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일러 4 06.12 10:08 266 0
응원봉 빨리와...쇼케 전에 와.... 지금 배송 출발하란 말이야 06.12 09:24 82 0
온라인 생중계 해준다!!! 10 06.12 09:24 405 5
우리 스밍 계정 멈춘 것 같지..? 43 06.12 09:23 1075 4
와 겟어기타랑 붐붐베 작곡진이 똑같아!! 4 06.12 09:22 244 0
정보/소식 라이즈, 첫 미니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프리미어..17일 음반 발매 2 06.12 09:19 146 2
이거 보니까 똘병티콘 끌린다 2 06.12 09:19 185 0
광야에 인형 있을까... 5 06.12 09:18 133 0
쇼케 중계 유튜브 틱톡 위버스로 한대!!! 14 06.12 09:15 207 1
응원봉 싸게 사서 행복하다...... 06.12 09:13 130 0
갑자기 떡볶이 먹는 라이즈가 보고싶음 2 06.12 09:08 93 0
태권라이즈 앤톤리가 너무 귀여워서 숨이 안쉬어짐.. 10 06.12 09:07 250 1
사사랑한단 말 대신 2 06.12 09:00 115 0
와 뻥안치고 스밍 하루에 6번씩 끊겨 3 06.12 08:58 89 0
팝업 공지 얼른 주세요 2 06.12 08:02 161 0
가끔 소희가 은석이한테 깍듯할때 놀람 3 06.12 06:55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