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7 10.04 21:232514 1
제로베이스원(8) 와 욱청.... 45 21:1793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유튜브 쇼츠(매튜,건욱,유진) 41 15:321470 23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8 10.04 12:394127 3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9 8:462726 28
 
지하철 나가서 대기할만한 곳 없지? 6 09.20 18:20 62 0
규빈이 사첵 4 09.20 18:19 44 0
우리 이제 중콘 취소표 안나오는건가? 09.20 18:19 48 0
일반이랑 사첵이랑 주는 거 달라? 5 09.20 18:17 120 0
매튜 사첵 얼굴ㅅㅍㅈㅇ 6 09.20 18:17 108 0
아까 사첵 입장이 레전드 1 09.20 18:17 149 0
귭청 키라키라력 미쳤어 ㅅㅍㅈㅇ 5 09.20 18:17 86 0
장터 중콘 양도받아! 3 09.20 18:14 98 0
장터 제로즈존 건욱이로 한빈 구해! 09.20 18:14 15 0
태래랑 건욱이랑 핸마들고 나란히 있으니까 너무 이쁨 6 09.20 18:14 89 0
제로즈존 마감 확정이야? 2 09.20 18:14 158 0
일반석 입장 시작했어? 6 09.20 18:13 151 0
막콘 응원봉 대여 구해...ㅠ ㅠ ㅠ 09.20 18:13 26 0
규빈이 머리색이 ㅅㅍㅈㅇ 2 09.20 18:13 93 0
매튜 핸마 너무이뻐 ㅅㅍㅈㅇ 7 09.20 18:11 92 1
유진이 오늘 미쳤다 (ㅅㅍㅈㅇ) 5 09.20 18:11 86 0
매튜 사첵 ㅅㅍㅈㅇ 1 09.20 18:11 41 0
커스텀 마이크 쨍한 빨강도 이쁘다 ㅅㅍㅈㅇ 6 09.20 18:10 168 0
왘ㅋㅋ 박건욱 차카니 강아디 ㅅㅍㅈㅇ 2 09.20 18:11 56 0
아 태래 건욱 태건브이 맨트 개웃기다ㅋㅋㅋㅋㅋ 3 09.20 18:10 9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