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았던“이라고 보통 하자나
난 드덕이라 막 이별하는거 같아서 그말듣기 힘든데
“맡은”이라고 하니 (선재랑 태성이)덜 힘든 느낌이네
나만 그래? ㅋㅋ
막촬때 종영소감을 찍은게 아니라
그렇게 말한 거 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