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원빈이 요즘 엄청 말랑말랑해 4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31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185 35
라이즈몬드들은 덕질할때 어디에 제일 비중을 많이둬? 38 12.18 19:31734 0
라이즈/정리글본인표출삡삡 우리 라이즈 독방 키알 있습니다 23 12.18 22:36922 19
라이즈몬드들 혹시 원키스 최애무대 어떤거야? 18 12.18 15:53157 0
라이즈 앤톤 내서녈 공홈에 올라온 사진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16 10:44476 15
 
은석 앤톤으로 말아본 사부님있자나여 영상 9 06.05 13:43 326 11
ㄱ석또러 좋아서 기절함 7 06.05 13:40 189 0
몬드들 사범님 있잖아요 원본 보고가라 2 06.05 13:33 138 2
오랜만에 아기 성찬이 보자 4 06.05 13:28 145 1
저 사범님 릴스?댓글에 사람들 자꾸 그럼 찬영이가 엄마역할이냐고 그러는거 개웃기.. 13 06.05 13:27 373 0
하이킥즈 영상보니까 진짜 힘나 3 06.05 13:27 84 0
응원봉 오늘 온다!! 🫢 06.05 13:25 56 0
이거 뭔지는 모르겠는데 애들 나왔어 5 06.05 13:16 218 5
정보/소식 은석소희앤톤 사부님집에놀러가도됩니까 릴스 공식 인스타그램 56 06.05 13:04 4477 22
정보/소식 악!! 사범님 이짜나여 올라옴!! 8 06.05 13:03 157 2
ㄱ 가운데 너무 커플 같음ㅋㅋㅋㅋㅋㅋㅋ(숑넨 15 06.05 13:00 702 6
정보/소식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3 06.05 12:46 155 1
ㄱ개웃긴데 눈물나는 포타 추천하고감 숑석 3 06.05 12:39 192 0
ㄱ숑톤러라면 꼭 읽어야하는 포타 추천해주새요 7 06.05 12:24 234 0
ㄱ 톤넨 독방 호칭 1차 투표 시작했어요! 5 06.05 12:03 219 0
정보/소식 은석 원빈 카카오스튜디오 인스타그램 9 06.05 11:52 244 1
새싹쉐프님 다시볼수없을까🥹 9 06.05 11:46 247 1
태권 라이즈 인급동이넹 ㅎ 2 06.05 11:44 189 2
20대 후반 몬드.. 애들 인형 가방에 달고다니면 어때보일까 31 06.05 10:04 1230 0
흐흐 예사 응원봉 송장 떴다ㅏㅏ 06.05 10:04 63 0
처음이전11311411511611711821191201211221231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장터 트레카 분철받을싸람?!?? 1
2클쓰마스 md가 7
3유닛1, 개인1 이렇게 세트야? 정말 완전 랜덤이야?ㅜㅜㅜ 8
4크리스마스 유닛포카는 매년 고정되는거양?? 2
5 학생 희주들이 럽119 뮤비 만든거 봤어?ㅋㅋㅋㅋ
6장터 혹시 내일 광야가서 엠디 사는 몬드도 있어?
 
 
 
 
1 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 61
2 댄서 킹키 수능 7개 틀렸었대 19
3 정보/소식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쟁점 6법 거부권 행사.. "마음 무거워" 12
4 데이식스 숙소 드디어 이사 3
5 와 데이식스분들 6년만에 이사라니 15
6 포카는 그저 종이라고 말해줘… 3
7 정보/소식 안테나 X 최고심 더 현대 서울 POP-UP STORE 13
8 정보/소식 일본,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부지 사전통보 없이 시찰해 6
9 국힘이 일본에 나라팔거라고 확신하는 이유 9
10 뉴진스 이거보고 나 순수하게 해린이 눈이 아침이라서 그런가 좀 순해졌네 하고 다시 잤는데
11 오 엑소 템포 뮤뱅 조회수 천만 넘었네
12 이쁘고 특정시점만 되면 더 이뻐지지만 인기 최하위일 수가 있나?2
13 근데 유닛포카 조합은 회사에서 정해주는 걸까? (에셈말하는거맞음24
14 생카 진행하고 탈덕하는 사람들 있어?13
15 오늘 가대축 4시간 방송이네6
16 악마의 종이쪼가리 떴다....
17 오늘 가요대축제 녹방 하는거 그 뉴진스 나오는 그거 맞아??2
18 정보/소식 미국 공화당 국회의원, 윤석열 계엄령 옹호19
19 정보/소식 "윤석열 파면 거의 100%일 것" 前 헌법재판관의 전망21
20 사진 보는 눈 엄청 까다로움<- 이거 덕질할 때 꽤 좋은 듯2
1 나이27 이면 이십대 후반이지 뭔 중후반 ㅋㅋㅋ 56
2 주식 잘될때는 돈이 되게 우스웠는데........ 6
3 똥 잘 싸면 살 안쪄? 17
4 하락장 시작인가? 3
5 아 피부과 안에 있는 카페 공고 봤는데 대놓고 조건이 잘생긴 외모임 2
6 2018년도에 뷰튜버들 많아지고 되게 떡상했었잖아 9
7 현장직 하다가 사무직하는데 진짜 현장직이 좋은점.. 2
8 아 친구가 인생샷 찍어줬는데 사진을 안 보내줘ㅠㅠ 2
9 나 몸무게 적게 나가는 편인데
10 나 키빼몸 115인데 체지방률 평균이상 나옴 4
11 9 to 6 직장인들아 궁금한거있어! 6
12 와 환율 진짜 도랐네
13 다이소 실로 뜬 키링이랑 티코스터 자랑할래..ㅎㅎ 1
14 키빼몸 115인 친구가 자기 보통체중이라고 하는데 3
15 8-9시간 자는데도 왜이렇게 졸릴까 10
16 광운대 나왔으면 학창시절에 공부 잘한거야? 6
17 오늘 종강이라 맛있는거 먹을건데 이 중에 골라줭 3
18 본인 얼굴, 체형이랑 추구미가 일치하는건 큰 축복인듯 10
19 남친의 심한 장난.. 2
20 얘들아 나 부유방 심한편이야???사진주의,,,40 4
1 한예슬, 가라오케 출신 ♥류성재과 정식 활동 시작…'사회적 명함' 생길까(한예슬is) 18
2 비만에서 정상이 되는 과정.JPG 18
3 친언니나 친오빠가 41살인데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무슨 생각 들어? 14
4 3년 전에 1.6억치 주식 한번에 사고 한번도 안팔았더니 9
5 사업 시작 후 아는 지인한테 가게 맡겼다가 폭망한 개그맨 6
6 미국에서는 벌써 반응 좀 오는거 같은 신인 아이돌 1
7 배달비 3만원인데도 욕이 없는 서비스 jpg 16
8 엄마가방에 이름쓴 아들 4
9 세상에 이것들 없애는 대신 1000만원을 내야 한다면 낼 건지 투표해 보는 달글 3
10 덕질에 10억 투자했다는 사람.jpg 2
11 이동진이 말하는 '책 VS 영화 중에 교양을 쌓기에 더 좋은 것은 무엇인가' 2
12 몸개그하는 냥이.gif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