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3 09.19 15:023493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4 09.19 14:022171 48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1757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0 09.19 20:18414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38 09.19 21:59471 0
 
장터 팝업 랜덤포카 교환 (하오 규빈 <-> 태래) 06.05 09:52 146 0
매튜는 진짜 그냥 귀욥게 태어난곤데😋 4 06.05 09:47 142 0
근데 진짜 애들 소통 대박인듯 아무리봐도 3 06.05 09:46 240 0
헐 우리동네에 두바이초콜릿 파네 2 06.05 09:41 219 0
건탤의 아름다운 한 집 생활을 느끼고 잠들었더니 2 06.05 09:37 141 0
아이폰 쓰는 콕들아 2 06.05 09:27 189 0
그제 일찍 잠들 사이에 돼강이 라방해서 어제 좀 늦게 잤더니 타율 좋다.. 2 06.05 09:17 157 0
작꿍즈 진짜 1살 차이가 맞냐고 물었다 4 06.05 09:15 278 0
건맽 연상 목소리 너무 행복하신데요 지금 5 06.05 09:11 189 0
건욱이 두바이초콜릿 결론 = 나도 먹고싶어서 그래! 1 06.05 09:03 125 0
정보/소식 매튜 일본FC 생일라이브 셀카&메세지 4 06.05 09:00 156 6
아침부터 건맽 사진 보고 좋아서 희죽거림 6 06.05 08:50 201 3
귭빈 뭐야 6 06.05 08:29 332 0
건욱이 질문폭탄 영상 영원히 볼거임 2 06.05 07:37 169 0
늘빈 7 06.05 06:42 443 2
건욱님들 3 06.05 04:47 213 0
돼지라는 소리 들은 규빈이 반응 8 06.05 02:25 419 0
건욱이 진짜귀엽다 ㅠㅠㅠㅠㅠ 1 06.05 01:25 147 0
건탤 진짜 둘이 머햇을까 1 06.05 01:21 245 0
나 세계과자할인점에는 없냐고 했을 때 입틀막함 6 06.05 01:20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38 ~ 9/20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