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안녕하세요 붐붐봉입니다 282 10.29 11:2810347 5
세븐틴/마플 🩷🩵 으뜸기업 취소 민원 인증 달글 🩷🩵 124 10.29 22:307920
세븐틴44 10.29 17:011925 5
세븐틴 이렇게라도 랜덤깡을 즐길 수 있어서 좋네 43 10.29 18:061091 1
세븐틴봉들 점심 뭐 먹었어 34 12:57223 0
 
치링치링 더페 원우 미공개컷 1 06.05 13:15 98 0
준휘 신곡이라니!!! 4 06.05 13:13 99 0
이사진 왼쪽부터 누구누구야? 5 06.05 13:08 260 0
치링치링 공트 4 06.05 13:02 156 0
굿모닝~ 06.05 12:59 57 0
민규 민원 이 영상들 혹시 원본이 뭘까? 6 06.05 12:57 326 0
치링치링 도겸 위버스 1 06.05 12:48 73 0
아 이디노 귀여워ㅠ 챤!!!! 6 06.05 12:09 110 0
디노가 진짜 남자로 보인다... 10 06.05 11:41 166 0
실링왁스 호랑이발바닥 진짜 귀엽다 이 호친자야!! 2 06.05 11:16 341 0
장터 혹시 호시 생박 실링왁스만 양도하거나 분철할 봉 있어? 06.05 11:13 97 0
순영이 생박중에 1 06.05 11:08 116 0
호싱이 생박 떳따!!! 3 06.05 11:05 246 0
늦덕인데 셉은 공식 인형 없어?? 15 06.05 10:46 787 0
이 광고 아직도 걸려 있을까? 4 06.05 10:36 162 0
쭈니 도우인 축제? 참가하나봐 몸 몇개야 뭉주니..? 3 06.05 10:21 168 0
나중에라도 애들 90-20초 노래 커버좀ෆ⸒⸒ 06.05 09:59 73 0
찬이 말투 귀여워어 2 06.05 09:58 72 0
찬이 어떻게 커피 안마시고 그런 에너지가.. 8 06.05 09:53 555 0
막둥이 귀여워.... 1 06.05 09:52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4:22 ~ 10/30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