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옛날 응팔 구르미로 처음 봤을 때는
아직 신인이고 라이징이라 퐈이팅 넘쳐서
특유의 막 긍정적이고 뭐든 감사하는 늘 좋은 에너지? 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기운이 지금도 한결같은 보면서
더 호감이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