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왕 루이, 수트너, 백일의 낭군까지 진짜 너무 너무 좋아했었는데
백낭 이후로 학업 때문에 공백 갖고는 계속 장르물 아니면 여주중심 작품만 찍네
20대때 로코 많이 찍어주지 남지현표 로코 넘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