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은 내가 못갔던거고 (솔직히 굿즈퀄도 나한텐 그냥그랬고 포카랜덤도 마음에 안들었음) 그래도 ost랑 대본집은 샀음 그리고 블레도 일단 사는데 솔직히 가격도 최근 타드들이랑 비교했을때 비싼편같았지만 그래도 블레가 나오는게 어디야면서 삼. 근데 오늘 또 랜포로 저을 하는걸 보니까 팬들 호구로보는거같아서 갑자기 정떨어지고 포에도 사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