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_ㅠ



 
익인1
본사가 아니라 물량 미리 안빼뒀나봐 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541 10.16 08:0074506 27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33 10.16 20:2117502 2
드영배미국익인데 확실히 한국 사람들은 쓸데없이 엄격함ㅋㅋㅋㅋ85 10.16 14:507324 0
드영배한소희 추정계정 연동 휴대폰 번호 바꿨대98 10.16 13:2220972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허남준, 데뷔 첫 男 주인공..'백번의 추억' 캐스팅58 10.16 18:525748 3
 
엄친아 넷플 자컨 엄청 잘준다5 09.01 18:05 220 1
마흔셋 먹은 아저씨가 좋다.......19 09.01 18:03 1817 0
미디어 엄친아 그저 해맑은 정해인 & 손만 대면 다 부수는 정소민의 ASMR 인터뷰🎙️ | 정해인,..4 09.01 18:03 192 2
선업튀 끝나고 오랜만에 정주행 시작했는데14 09.01 18:03 369 0
엄친아 재밌는데??!?2 09.01 17:57 105 1
새벽두시 오늘꺼 예고 이현우도 나옴?1 09.01 17:57 72 0
마플 최승효 아웃 최승효 아웃4 09.01 17:47 240 0
새신으로 갈아탐6 09.01 17:43 185 0
엄친아 어제 분위기가 요리 교양 프로그램 09.01 17:37 94 0
와 2시 신데렐라 남주가 여주한테 반한 포인트 나랑 개똑2 09.01 17:36 560 0
김준한 배우님 izi 출신이네3 09.01 17:34 265 0
장겨울 이후 신현빈 첨보는데3 09.01 17:33 332 1
장동윤 교정했네4 09.01 17:25 1216 0
엄친아 오늘 승효 고백 온다vs 안온다9 09.01 17:19 227 1
내일 유어아너 마지막화 공개구나 (선공개)6 09.01 17:18 294 0
새벽2시의 신데렐라 윤박 캐릭터 개좋음 ㅋㅋㅋㅋㅋㅋ1 09.01 17:16 111 0
변우석은 드라마 끝났는데 더 잘생겨지노16 09.01 17:16 1366 3
엄친아 석류본 무물 09.01 17:14 294 1
우연일까 개설레서 우는중8 09.01 17:09 281 0
스토브리그에 채종협 분량 어땡??12 09.01 17:04 3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4 ~ 10/17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