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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4 10.23 16:512016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5 0:031001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5 10.23 20:49815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31 10.23 17:57251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33 10.23 20:13723 0
 
뽀쟠뽀쨬 08.22 22:08 25 0
근데 은호 진짜 가만히 안 있더라 3 08.22 22:08 136 0
신난 리트리버와 그걸 보는 치와와같아따 08.22 22:07 18 0
자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앉아 08.22 22:07 87 0
야타즈 날라가는 모양 3 08.22 22:06 120 0
오늘 진짜 도파민 미쳤엌ㅋㅋㅋ 3 08.22 22:06 44 0
봉구가 따라오세요하다가 결국 은호 때리는거 ㄹㅇ 개욱겨서 욕할뻥함 2 08.22 22:06 138 0
난 서로의 키링 모드가 너무 웃겼음 1 08.22 22:06 49 0
오늘 야타즈 오뱅알😘아 재밌다 08.22 22:06 16 0
진짜 걍 투닥거려도 터그놀이가 딱 맞는 말이다 ㅋㅋㅋㅋㅋ 08.22 22:06 33 0
ㅋㅋㅋㅋ그냥 신난 헤헤강쥐 4 08.22 22:05 113 0
야타즈뱅이 좋은 점 4 08.22 22:04 127 0
떨어질 때마다 밤비 눈치 같이 봄 5 08.22 22:04 179 0
어니 근데 오늘 ㄹㅇ 개웃겼음 ㅜㅜㅜ 3 08.22 22:03 76 0
입덕하고 처음 맞는 야타쥬뱅인데 4 08.22 22:03 144 0
맛탕즈랑 야타즈 게임 무드 차이 좀 봐 4 08.22 22:03 159 0
생각보다 서로 짜증은 안 내는 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 5 08.22 22:03 129 0
이거 진짜 다람쥐 공격 아니냐고 1 08.22 22:02 115 0
아니 저 게임 진쯔 재밌다 3 08.22 22:02 45 0
기어코 기다려 앉아 나온 게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 08.22 22:02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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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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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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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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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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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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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