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포상휴가 대략의 일정이 나왔다. '선재 업고 튀어'는 6월 중순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tvN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과 배우들은 6월 셋째주 말과 넷째주 초께 푸켓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잡고 있다. 기존 포상휴가와 달리 '선업튀'는 열흘 가량 앞두고 포상휴가 일정이 공지된 상황. 시일이 임박한 만큼 실제로 배우, 스태프들은 시시각각으로 스케줄을 조율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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