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는 고된 촬영을 견뎌낸 변우석과 김혜윤이 기특하고 칭찬했다. 그는 "매일매일 새벽 2시에 끝나고 다음 날 오전 6시에 샵 갔다 다시 와야하는 촬영이 반복이다. 쉴 시간이 없어 응급실에 가기도 하고 링거 맞기도 하고 너무 울어서 눈물이 안 나오기도 한다. 수영신도 찍고 한겨울에 호수 들어가고 비도 맞고 진짜 고생했다"라고 다독이며 "내가 낳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대견한지 모르겠다. 응원 많이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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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고생했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