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39 21:081122 22
라이즈몬드들은 덕질할때 어디에 제일 비중을 많이둬? 33 19:31640 0
라이즈즐겜했다ㅋㅋㅋ택배여와라 20 12.17 23:321319 4
라이즈 위버스 팬레터 넘 웃겨 ㅋㅋㅋㅋ 20 12.17 17:511852 14
라이즈예사 라이즈 MD 기획전 20 12.17 12:461907 1
 
당나귀가 뭐예요? 2 06.05 23:12 189 0
동생즈 진짜 영원히 동생같이 구는거 개귀여움 1 06.05 23:07 200 0
강아지랑 같이 자란 고양이 4 06.05 23:07 280 2
바보.이똥개 4 06.05 22:54 232 1
입덕 초반에는 영원즈가 이앤톤 제일 잘놀린다고 생각했는데 13 06.05 22:50 1100 2
근데 앤톤 진짜 패션잘알같음 14 06.05 22:40 884 10
아 오늘 자컨 119감독님 1 06.05 22:39 266 1
숑톤 어떡하면 좋음 8 06.05 22:35 411 4
은석이 헤어셀프캠에서 아무말하는데 뒤에서 성찬이ㅋㅋㅋ 1 06.05 22:33 196 0
쇼케이스 4 06.05 22:29 246 0
제발 너나 하지마ㅋㅋㅋ 4 06.05 22:22 411 0
우리 팀에 타로있다!!!!! 7 06.05 22:21 224 1
나 사실 임파서블 비하인드 해변씬 기다렸다고ㅎㅎ 3 06.05 22:20 329 0
아무래도 사진찍을때 희열이 있겠지.... 3 06.05 22:18 221 0
정보/소식 라이즈 인스타 (소희,은석,타로,앤톤) 1 06.05 22:18 193 2
은석이 무야호오~.. 소리 제발 크게해서 들어봐ㅠㅜㅠ 6 06.05 22:17 220 2
아 어떡해 원빈이도 은석이 "잘생김 어필 표정"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 2 06.05 22:15 418 0
아니 돌자렐라 신발 벗겨진거야 아님 은석이가 벗은거야 9 06.05 22:12 241 1
타로..... 내가 너무 커서 그런가............ 5 06.05 22:09 243 1
장터 붐붐베 미공포 은석 분철 06.05 21:59 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