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추영우 23시간 전 N유다빈밴드 4일 전 Nㄱ탯재 4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도 2층 가고싶다 3 l 더보이즈
  새 글 (W)       
l조회 15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와 재현이 칼박 쩐다 10 01.05 23:04451 1
더보이즈 GQ코리아 인스타 주연 9 10:58155 2
더보이즈 횬재의 귀엽게 아이돌 같은 새해 인사 8 01.05 13:44462 0
더보이즈 삐뽀 영재 인스타 7 14:49114 1
더보이즈삐뽀 영훈 프롬 7 01.05 21:4949 0
 
b1 o2 극싸가는 뽀들 6 06.05 23:31 252 0
삐뽀 선우 인스타 4 06.05 23:22 68 0
5구역 시야 구해요.... 1 06.05 23:22 112 0
콘서트 때 제발 부채, 스케치북 좀 머리 위로 안들었음 좋겠다 7 06.05 23:20 603 0
우리 2층 무대랑 펜스 거리 멀어? 3 06.05 23:19 123 0
Z2 가본 뽀 있어?? 9 06.05 22:57 133 0
콘서트 제네레이션2 좌석 체감 4 06.05 22:54 305 0
혹시 대구 구미 차대절 타는뽀? 06.05 22:45 72 0
첫콘 2층가고싶다.. 7 06.05 22:40 184 0
날짜 골라주라 7 06.05 22:32 648 0
우리 체조 시야 공유해볼까?! 25 06.05 22:10 968 0
ㄱ밀빵 소장본 여러개 배송비만 내고 가져갈 뽀 있니? 15 06.05 22:06 203 0
취켓 12시 좀 넘어서지? 2 06.05 22:05 196 0
예사 취소표 1 06.05 22:05 139 0
안녕! 13일 3층표 필요한 사람 있을까? 15 06.05 22:02 205 0
아직 표도 안구했지만 3층 시제 3~5열과 3층 중앙 9~15열(암튼뒷열) 8 06.05 21:58 174 0
고딩이라해도 믿을듯 1 06.05 21:58 107 0
이제 일예 끝난거라고봐야하나??ㅜㅜ 5 06.05 21:53 180 0
계속 새고 해서 그런가? 4 06.05 21:42 187 0
콘서트 점점 더 가기 어려워지네.. 11 06.05 21:41 730 0
처음이전589590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인스타 라이브 네명이서 하니까 화질 ㅋㅋㅋㅋㅋㅋ 2
2단체?라이브?
3솔직히 아무것도 안 보였는데 그냥 같이 잇어서 좋앗어요 1
4 야 뉴 이거 뭐심?! 뭐님?! 뭥 임 ?!? 아니 타자도 안 쳐쟈 2
5머가 정신없이 지나갔다ㅋㅋㅋ
 
 
 
 
 
1 원빈 진짜 팬들 한 안먹이는 타입이네 19
2 보넥도 미감 좋다고 느낀 부분이 이런 거임 4
3 근데 보넥도 컴백 주기가 사기임.. 5
4 부석순 고잉 흙오이행이 확실한게 10
5 보넥도 인스타 사진 진짜 미친듯.. 20
6 보넥도 뮤비에 나오는 여출 누구야?? 1
7 헐 보넥도 멜론 미쳤다 팬이 저렇게 많았어? 13
8 보넥도 태산은 나한테 처음으로 충격을 준 비주얼이었음 6
9 내가 플디 관계자였음 울었다 3
10 보넥도는 그래도 대중픽이 좀 있는 편이야? 30
11 와 보넥도 멜론 화력 무슨일이야...?3
12 유튜버 감빵인도자 이분 채널 수익정지먹었대2
13 아 부석순 장르 코미디에서 블랙코미디된거 실화냐18
14 미디어 집대성 EP 38 게스트 플레이브
15 라이즈 여행 자컨 앞으로2
16 운학 키 갑자기큰거임?8
17 보넥도 반응 좋나보네?
18 원빈 위버스 이제 보고 길거리에 국밥 다 흘리고 다니는중5
19 와 보넥도 인기글에 인스타 사진
20 강해린 고양이2
1 남편34 나26 새삼 임신 진짜 안된다 88
2 누가 인스스에 이런 거 올리면 징그럽고 지저분해?? 24
3 헐 여기 마루코는 아홉살 다 올라와있어 5
4 백화점 명품관에서 일하는데 44
5 월급 260인데 9
6 너네라면 술 먹다가 옆자리 실수로 술 튀었다면 그냥 넘어가줄 거야?
7 익들아..베란다 창문 <테이프에다가 5만원> 쓰는거 개오바임???ㅠㅠㅠ 도와줘;.. 14
8 알바시작했는데 인사 안 하는 손님들 왤케 개싹아지없지 6
9 아니 진짜...여자들중이 이런사람들 개싫음
10 너넨 대학병원 mri 찍을때 6
11 혹시 얘 대체 무슨 종이야...? 강아지 3
12 내 자궁 진짜 개복치임 2
13 시신 염할때 입에 솜 왜 넣는거야? 6
14 직장인익들아 이거 골라봐봐 111 222 1
15 화장품,젤네일,염색 다 발암물질이라는데 3
16 간호사인데 다른 일 하는 익 있어? 6
17 이코트 당근에서살까말까....핑크색이맘에들어 6
18 강아지 수컷이면 다 자라면 거기가 엄청 커서 덜렁거려..? 5
19 와 나 정말 외모정병 다 벗었구나ㅋㅋㅋㅋㅋ
20 내가 성형하고 멬업이것저것다해보면섲느낀점
1 맘스터치가 사활걸고 출시했다는 메뉴.JPG 25
2 남편이 트젠이랑 바람났어.blind 8
3 불닭볶음면이 인도에게 갖다준 변화 5
4 저녁해놓고 치킨시켰어요.txt 6
5 길가에서 그냥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할머니 ㅠ 6
6 만원의 행복 최초 응급실 간 연예인.jpg 2
7 20년전 강남 압구정 다이아수저들의 슈퍼카 모임
8 ㄹㅇ로 정신병없는사람이랑 대화하다보면 개깜짝놀람 정신병이 너무 없어서.twt 4
9 덕후들 벅차오를때 갓반인들한텐 소름끼친다는거 14
10 제작비 1000억든 오징어게임 잡은게 가성비민박 나는솔로라고? 1
11 콜라 쏟았는데 오히려 좋아 6
12 초록글 "승리 강남 호프집 일주일 두 번은 온다…조용히 마시다 가" 목격담 25
13 만원의행복 초창기 일반인시절 1
14 공수처 : 히잉 눈 많이 와ㅠ
15 데뷔조에 들었는데 마냥 기뻐할 수 없었던 연습생
16 국내 카레시장 업계점유율 투탑..jpg 12
17 본인의 인지도가 궁금했던 유튜버
18 동물의 숲 도루묵씨 뒷이야기 9
19 슬슬 사람들 열버하는 맥컬리 컬킨 아들 나홀로집에 리메이크.jpg
20 맥컬리 컬킨이 연말에 외출 안하는 이유.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