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손깍지 보고 기절함... 20 10.05 19:511403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뮤지컬 킹키부츠POSTER&TEASER 촬.. 9 10.05 16:09204 3
인피니트 헐 그 수면공감 베개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4:19853 0
인피니트 영원한 사랑 준다고 노래부르면서 무릎꿇는 남자...🫠 7 10.05 22:40387 0
인피니트킹키 자첫 아직 안 한 뚜기 있니 6 13:54213 0
 
킹키 10월 10일 12열 이내 취소 할 뚝 알려줘 09.03 15:01 55 0
혹시 식목일 반지 말이야 27 09.03 14:58 487 0
장터 킹키 교환구해용 09.03 14:57 53 0
근데 반지 프리오더라서 10월중순 배송인데 2 09.03 14:56 131 0
뚜기들아 MD뭐샀어? 20 09.03 14:56 164 0
난 킹키 못볼지도.. 6 09.03 14:56 147 0
킹키 평일 노렸더니 좀 덜 빡세다 2 09.03 14:56 95 0
킹키부츠 보기 어렵네 7 09.03 14:52 91 0
장터 킹키부츠 날짜 교환할사람? 09.03 14:49 54 0
엇 나 12시에 혹시 몰라서 무통 걸어놓은거 깜박하고 취소 안했는데 15 09.03 14:46 234 0
10/6 연석 양도받을 뚝? 7 09.03 14:41 100 0
킹키 2층 중앙 vs 3층 맨 앞 3 09.03 14:38 58 0
명수 헬로라이브 포카 실물 너무 예쁘다 4 09.03 14:32 87 0
킹키 10/24 왼블 18열 통로 연석 양도받을 사람? 4 09.03 14:31 73 0
식목일 반지... 다시 풀릴까...? 5 09.03 14:30 141 0
킹키 10/17 양도 혹은 교환 구해요 1 09.03 14:25 56 0
킹키부츠 극싸 시야 어때?? 09.03 14:22 45 0
킹키 왜 예매 카톡 안 오지🥹 2 09.03 14:19 60 0
장터 킹키 20일 오블 사이드라도 갈 뚝 있어? 2 09.03 14:17 51 0
17일 7열 왼블 통로 연석 필요한사람 17 09.03 14:12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8:50 ~ 10/6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