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57 10.04 18:191616 0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24 10:12523 1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73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6 10.04 20:23327 0
세븐틴 막콘 나눔 15 10.04 16:15274 0
 
퍼즐할 봉 2 09.07 13:25 71 0
카라모바 가입 질문! 3 09.07 13:21 52 0
하 밍쫑은 진짜 유명한 2 09.07 13:04 278 0
애들노래 노래방에서 혼자 부르기에 괜찮은거/절대 안되는거 하나씩 쓰고 갈사람 14 09.07 12:43 291 0
아 이 자연스러움 너무 웃기고 좋아ㅋㅌㅋㅋㅌㅋㅋㅋ 7 09.07 10:54 419 1
ㅇㅊㅇ님 호시언급 뿌듯 4 09.07 09:28 449 3
뿌야 왔다갔구나 1 09.07 09:03 111 0
일콘 입금대행 쓴 봉들 어디썼는지 물어봐도 될까 !? 6 09.07 08:43 142 0
이런 일이 또 민원에게만??? 12 09.07 05:32 1220 0
진심 이 논페스 개같이 강력 추천합니다 4 09.07 01:53 344 0
꽃이 피고 지듯이 승관이 커버 간절히 원하는 중 3 09.07 01:24 76 0
퍼즐할사람 고잉 오프닝~ 9 09.07 01:23 152 0
오오 회먹은곳 다른데서 봤는대 09.07 00:30 274 0
혹시 로손 티켓입금하면 입금완료로 언제쯤 바뀌어? 3 09.07 00:01 110 0
4분👀 6 09.06 23:56 330 0
끝에 회먹는거...다소 커플브이로그처럼 보이는데 3 09.06 23:53 344 1
이 승부욕의 화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6 23:26 119 0
좀아포틴 영원하길 1 09.06 23:08 202 0
좋다 3 09.06 23:04 174 1
엄마가 뭐라할까봐 음소거로 웃느라 죽는줄 1 09.06 22:59 7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40 ~ 10/5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