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진짜 마음에 든다
한편, 당분간 변우석의 스케줄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월 내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한다면, 7월에는 밀린 광고 촬영으로 또 다시 바쁠 예정이다. 이후 일본 팬미팅 까지 마친뒤 숨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차기작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변우석측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보답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것을 할 예정이다. 또 차기작에 대한 고민 역시 많다. 꼼꼼하게 책을 읽을 시간이 소속사 그리고 변우석에게도 필요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