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팬미팅 집중위해 광고 촬영 등등 7월로 미룸

소속사 진짜 마음에 든다

한편, 당분간 변우석의 스케줄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월 내 아시아 팬미팅을 진행한다면, 7월에는 밀린 광고 촬영으로 또 다시 바쁠 예정이다. 이후 일본 팬미팅 까지 마친뒤 숨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차기작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변우석측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보답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것을 할 예정이다. 또 차기작에 대한 고민 역시 많다. 꼼꼼하게 책을 읽을 시간이 소속사 그리고 변우석에게도 필요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익인1]

그 동안 너무 달려왔으니까 쉴 시간도 필요할 듯 ㅠㅠㅠ 쉬면서 팬미팅 준비 잘하고 차기작도 잘 고르길 ㅠㅠㅠㅠ

[익인2]

진짜 다행이다
드디어 좀 쉬려나 근데 팬미 준비때문에 막 쉬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해외에서 좀 힐링하길ㅠㅜ

[익인3]

난 당연히 광고때문에 시간 날때마다 한국 올 줄 알았는데 머리 한대 맞은 기분…소속사 진짜 케어 잘하고 배우 위하는게 느껴짐

[익인4]

나도.. 광고는 틈틈히 찍을 수 있어서 들어왔다 나갔다 할 줄 알았는데 소속사 진심이 느껴지네

[익인9]

소속사 너무 멋지다 ㅜㅜㅜ

[익인5]

선업튀만 해도 거의 1년을 찍었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바로 열일 했을텐데 저렇게 하는 게 배우를 위해서라도 맞다봄

[익인7]

소속사 화이팅!!!

[익인8]

와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