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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4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1755 5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3 10.16 21:45875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479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57 12:23417 0
 
콘서트이후로 옞짝놔 바이브 미친거가틈 5 06.05 22:41 177 0
강아디 차력쑈 3 06.05 22:41 147 0
진짜 애들 본업 모먼트 나오는 라방 너무 좋다 06.05 22:41 55 0
이 새..얘도? 5 06.05 22:41 170 1
작곡즈 초반에 별로 기대안하고 시작한거 같았는데ㅋㅋ 1 06.05 22:40 164 0
근데 진쯔 작곡즈 음색 달란트 미쳣다 06.05 22:40 71 0
작사가 플리들 저 기다려요 06.05 22:40 75 0
우리가 좋아하는 녹비 실시간으로 봐서 06.05 22:40 78 0
그럼 저번에 나온 곡은 어떻게 되는 걸까 1 06.05 22:39 131 0
나는 자소서 한시간동안 써도 한줄쓰는데 06.05 22:39 67 0
퍼즐 1 06.05 22:39 54 0
남예준은 겨울이고 한노아는 봄이래 1 06.05 22:38 145 0
실력있는 아이돌 파는 인생 7 06.05 22:38 161 0
옞놔 영상으로 다시 봐 3 06.05 22:38 208 0
남예준 블랙롱코트 착장 / 채봉구 스트릿패션 착장 두 개 제발 2 06.05 22:38 112 0
이제 저 노래에 1 06.05 22:38 90 0
예주니의 요가교실 1 06.05 22:37 100 0
이건 조별과제 천국편임 1 06.05 22:36 78 0
오늘 진짜 ㄹㅈㄷ 발언들 나왔다고 봄 13 06.05 22:36 391 0
혹시나 내려갈까보ㅓ 4 06.05 22:36 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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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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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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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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