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10년도때 드라마가 재밌었던것 같음거기서 뽑자면 나는 '그녀는 예뻤다' 내 인생드라마임몇십번을 봐도 안질림... 황정음 너무 예쁘고 박서준도 물론 너무 좋았는데 나는 시원 좋아했음... 너무 멋진친구🥺
상속자들도 인생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음.
나 서브남캐 좋아하는 듯 상속자들 이민호도 너무 좋았는데 내 마음속엔 김우빈....🥲
그때만 나오는 그 특유의 로코느낌 사랑함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