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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4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1755 5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3 10.16 21:45875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479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57 12:23417 0
 
하민이가 은호 버블을 구독했을 뿐인데 06.06 00:24 103 0
하미니 왼쪽 볼따구 제가 자바머겄어요 1 06.06 00:24 58 0
일어나서 방가방가한대 06.06 00:24 53 0
일어나서 방가방가 할게요🖤 1 06.06 00:24 67 0
방금전까지 분명 오빠였는데 06.06 00:23 59 0
내 첫 아워박스 06.06 00:23 70 0
유하민 진짜 잡아먹어 진짜로 1 06.06 00:23 91 0
ㅍㅈ 400 2 06.06 00:23 58 0
빨리자자오프닝송 아워박스 저장 06.06 00:22 46 0
댕냥즈 야밤에 너무 귀여워.. 2 06.06 00:22 68 0
이 시간에 유하민 음성버블이라니…. 이거 꽤 심장아픈데 2 06.06 00:22 73 0
하 아기고냥이 음성 바로 버블 보관함에 넣음 1 06.06 00:21 66 0
잠이 좀 깼네요 < OPPA 2 06.06 00:21 108 0
유하민 진짜 아기냐 자장가 뭐야 1 06.06 00:21 70 0
방금 오빤데 1 06.06 00:21 61 0
유하민 보이스 뭔데 너 뭘 믿고 그런거 보내는건데 2 06.06 00:20 75 0
하민이 너무 아기이뮤ㅠㅠㅠ 06.06 00:20 45 0
하미니 너무 귀여운데 목소리가 너무 아기야ㅠㅠㅠㅜㅠㅜㅠ 06.06 00:20 52 0
와 버블 빨리 들으러가라 진짜 2 06.06 00:20 94 0
서둘러 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6 00:20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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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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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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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