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선재 앓이’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변우석은 이같은 반응들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남편에게 ‘선재야’라고 불러보면 차에서 남편이 쳐다보는 영상이 있는데 재미있더라. 그리고 선재 노래만 트는 영상도 재미있었고 저를 패러디 해서 키다리를 만든 것도 재미있었다”고 꼽았다. 이어 “다리에서 우산을 날리는 영상이나 솔이의 UCC 영상인 ‘태성좋아’를 패러디한 것, 수박을 제 얼굴로 만든 것 등 재미있는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엔조이 커플 민수가 선재 패러디한것도 보고ㅋㅋㅋㅋㅋㅋㅋ
수박에 얼굴 그린건 며칠전에 올라온 건데 벌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