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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60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9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57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21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32 0
 
이모티콘!!!!! 09.09 16:01 27 0
우ㅜ어 우리 임티 생기나 1 09.09 16:01 38 0
이모티콘 기다렸다고!!!!!! 09.09 16:01 38 0
헐 이모티콘??? 09.09 16:00 48 0
키링으로 쓸만 한 사진 모가 있을까 1 09.09 15:59 18 0
플리들은 영종도라도 많이 갈것같아 8 09.09 15:59 132 0
서울비오는데 스밍 딱 육여름 나옴 09.09 15:54 20 0
메밬 현장 예매 안된다 함 5 09.09 15:46 229 0
마플 막콘 가면서 라뷰 예매하는 사람 있겠지 16 09.09 15:43 429 0
첫콘 현판 있을까... 7 09.09 15:33 192 0
🍈삼뮤보안까지 스밍체크🔥 4 09.09 15:31 30 0
사회생활 속 플부 덕질 나만큼 행복한 사람 없을거야 7 09.09 15:30 146 0
친궄ㅋ 며칠전에 노아가 괜찮더라고 톡왔는데 8 09.09 15:20 266 0
혹시 인터파크 잘 아는 사람 ㅠㅠㅠ 우리 취소표 11 09.09 15:18 338 0
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 584 0
은호 생일킷 구하기는 힘들겠지..? 19 09.09 14:53 2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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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논중화물 구해요.. 5 09.09 14:42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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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덕 허티러 떡밥 급하게 주워먹는 중인데 11 09.09 14:37 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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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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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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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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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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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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