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9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 30 14:26859 23
이창섭 오 ㅃㄷㄴㅅ 딱대 다음편에 창섭이 나온다!! 30 16:11506 4
이창섭 인스스속 대표님ㅋㅋㅋ 18 09.28 21:14706 1
이창섭나오길 바라는 유튜브 있어? 27 17:33345 0
이창섭 인가 넥스트위크!! 17 16:33299 1
 
🔫 5 09.22 00:20 71 0
창섭이 얼루어 인터뷰에서 1 09.22 00:00 115 0
한시간만! 8 09.21 23:44 162 0
갈라콘 영상 여러 감정이 든다 ㅠㅠ 4 09.21 23:33 94 2
이건 여분의 의상인걸까? 6 09.21 23:13 161 0
이거 신발 알고있었어? 6 09.21 23:01 152 0
미친... 무대 영상 절대 큰화면으로 봐 7 09.21 22:48 144 1
이창섭이 좋다.. 7 09.21 22:37 132 4
창섭이 노래할때 일본어 너무 자연스러움 5 09.21 22:20 118 0
나 지금까지 계속 창타지오 음향 칭찬했는데 9 09.21 21:34 177 1
갈라쇼 신경 많이 쓴거같아서 고마움 6 09.21 21:21 134 0
주말 힘들까봐 일부러 오늘 올려줬을까 벅찬 감동 3 09.21 20:59 89 0
얼루어코리아 인스타그램 10 09.21 20:42 149 0
나 솔직히 조금 삐졌었음(갈라콘) 7 09.21 20:29 164 0
와씨 지오 뭐냐 6 09.21 20:08 160 0
노래다시하네🥹 2 09.21 20:05 80 0
행복해보여🥹 5 09.21 19:53 92 2
이럴 때 보면 섭프들은 생각하는게 비슷하구나 싶음🍑 3 09.21 19:38 122 0
지오는 다 생각이 있었구나… 5 09.21 19:22 145 0
이번생은 걍 이창섭만 해야겠지 아무래도 7 09.21 19:18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6 ~ 9/29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