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연기는 말해뭐해... 너무 좋고 박보검이 ai랑 찐태주 미세하게 다르게 표현하면서도 순수성이 돋보이는 연기,수지의 버석한 연기 너무 좋았음 초췌 청초 전매특허된 거 같음 쌩얼도 예쁘더라(화내는 연기 갑자기 엥?하긴 했는데 거슬릴 정돈x) 영화관에서 보면 더 좋을 미적인 연출도 좋았고 cg 작업 갈아서 했겠다는 생각도 들어...개인적으로 할머니 손자 서사가 제일 생각남아... 남겨진 사람의 이기심이 결국 그 사람을 잡아먹는 듯한 연출도 좋았고 인간의 이기심과 이타심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됨 ai가 딥러닝 통해 자아 얻게 되는 걸 더 풀어서 보여줬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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