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8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익인1
나도... 내가 낳앗나..?
4개월 전
익인2
보면 그냥 엄마웃음짓게 돼…..
4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내말이 왜 예전부터 팬인 느낌이지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4
ㄴㄷㄴㄷ 내가 낳았나 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5
나도... 내새끼 같다...ㅎㅎㅎㅎ
4개월 전
익인6
모성애 들면 게임 끝난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7
그니깐ㅋㅋㅋㅋ 내가 낳은줄알앗어
4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9
ㄴㄷ내가 류근덕씨인줄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1
앜ㅋㅋㅋㅋ 류근덕씨가 되..
4개월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0
코어 탄탄한 이유 ㅋㅋㅋㅋㅋㅋ 모성애 자극 ㅜㅜㅜㅜㅜㅜㅜ
4개월 전
익인12
ㄴㅁㅇ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3
둥가둥가 해주고싶다 정말 대견해~~
4개월 전
익인15
류근덕이 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24 10.19 09:3035380 4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28 10.19 19:272299 0
드영배켄타로 나온 차쥐뿔 잼씀?61 10.19 17:115110 0
드영배 난 한소희가 정크 시절부터 추구해온 감성을 사랑함54 10.19 09:4210862 1
드영배 김혜윤 똥머리 실화냐41 10.19 16:137407 17
 
이친자 추측하다가 분노게이지 상승 2:55 11 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딸배우 신인이야?2 2:54 10 0
이친자 담임 지금 하빈이 반 담임이야 아니면 1학년때만 담임이야?1 2:47 11 0
새벽이니까 이 기회를 노려서4 2:37 63 0
아 지옥판사 아롱잌ㅋㅋㅋㅋㄱ 2:37 30 0
드라마 볼때 예상 안되면 너무 짜릿해 2:31 25 0
여긴 이친자 글이 많지는않은데4 2:31 105 0
소신발언 빙의된 한다온1 2:28 55 0
[찐후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시사회 2:21 42 0
혹시 나중에 영서가 정년이 국극으로 다시 데려오는 그런 장면 있으려나 2:21 52 0
지옥판사 빛나 지옥재판 할때 ㄹㅇ 힘 조절 한거였네 2:17 174 0
스홈2 군인들 미첫나7 2:17 118 0
아내의 유혹 보는데 진짜 막장이네ㅋㅋ 2:16 15 0
흑화뽀삐부터 이후 모든 장면이 좋음.....2 2:15 55 0
웨이브티빙 합병될거같은데….?7 2:15 405 0
강태오 김세정 뭔가 익숙하다 싶었는데ㅋㅋㅋ 2:14 167 0
지옥판사 작가님 입봉작이라던데 진짜 잘쓰신다 2:14 29 0
일벨드 보는데 개웃기네 진짜 2:12 26 0
드라마 공모전 알못이라 물어보는 건데 3 2:12 77 0
한예슬 강아지 2:1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