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디플 지배종 240억 삼식이삼촌 400억 들었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제작비 400억원이 들어간 디즈니+의 기대작이 또 흥행에 참패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송강호의 첫 온라인동영상(OTT) 출입작으로 큰 관심을 모으며 공개 초기 호평을 받았지만 결국 화제성에서 크게 밀리고 있다.

기대작의 잇단 실패로 디즈니+는 사면초가에 빠졌다. 앞서 제작비 240억원을 투입한 ‘지배종’에 이어 400억원 규모의 ‘삼식이 삼촌’까지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디즈니+가 결국 한국 콘텐츠 사업 대수술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삼식이 다음이 비 김하늘 화인가스캔들인데 반응 좀 있으려나

[익인1]

삼식이 많이 들어갔네 시대극이라 그런가

[익인2]

나 디플 구독중이긴 하지만 솔직히 왜 디플드가 화제성 없는지 너무 잘 알것같음... 본문 두 드라마도 난 별로 재미없었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초에 오티티 오리지널 드라마에 안맞는 드라마 결임

[익인4]

디플은 단순 자체제작 드라마에 무작정 투자하기보단 우선 동방드나 영화를 많이 사오고 ui 개선에 더 많이 투자하는게 나아보여 진심

[익인5]

둘다 보지만 웰메이드를 떠나서 그냥 스토리가 무매력인거 같음. 또보고 싶은 생각 안들고 그냥 유명 배우 나오니까 틀어놓은 거지, 송강호 등등 아니었으면 1회에서 하차했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