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민호 왜이리 웃기지 21 09.08 14:07992 2
샤이니 진기가 샤팅 있으니까 찡구 응원봉은 우선 계획없대 20 09.08 19:45563 0
샤이니내일 초동 마지막 날이야ㅠㅠㅠㅠㅠㅠ 33 09.08 22:04507 1
샤이니 오늘 진기 짱예 15 09.08 15:09401 0
샤이니 아니 앞으로 고양이는 이거냐고 ㅋㅋ 15 09.08 19:11286 0
 
정보/소식 기범이 일본예능 공계 6 07.16 16:21 635 0
태민이 팬미팅 때 몇 장 찍은 거 7 07.16 15:57 738 1
태민이팬미팅에서 기억에 남는거 말해보장 28 07.16 14:00 1501 0
모리집사님 인스스 찡노래☺️ 8 07.16 12:28 993 2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2 07.16 11:57 58 0
드래콘볼 굿즈 랜덤뱃지 오프라인에도 풀릴까? 5 07.16 11:25 118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가족X멜로 2차 티저 5 07.16 11:09 85 0
진기 월금씩 순위 너무 괜찮은데??ㅋㅋㅋㅋㅋ 12 07.16 11:08 1501 1
민호 들어가는 연극 좀 찾아봤는데 재밌을 거 같아 ㅋㅋㅋ 4 07.16 10:47 122 1
컴퓨터 바탕화면 할 사진 좀 주라,,! 2 07.16 10:25 60 0
미디어 아침연예뉴스에 진기 월수금 나왔다 6 07.16 08:36 141 2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4 07.16 05:49 563 0
종현시 3 07.16 04:08 33 1
콘서트 티켓 굿즈 온거 지금뜯었는데(포카예쁜그거맞음) 6 07.16 01:28 166 0
자기 전에 스밍 확인하고 자자!!👍 2 07.16 00:07 99 0
바빠서 덕질 한달 쉬었는데 뭐야...???? 3 07.15 23:46 208 0
근데 월드투어는 국내 못들어와? 4 07.15 23:41 217 0
실트 5위->3위닷 ㄱㄱ 07.15 23:39 81 0
#태민아_첫번째월드투어_축하해 07.15 23:37 29 0
태민이 첫팬미 다녀왔는데 문투할때 사진 딱 한장찍음ㅋㅋㅋ 1 07.15 23:32 171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