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내가 겪은건 일단 그래 아역배 출신 상대배랑 같작하니까 그 상대배 팬들+(그외에 팬들은 아닐수도 있지만)그 배우 어릴적부터 본 사람들이 무슨 시어머니들마냥 그 배우는 ㅇㅇ이 ㅇㅇ이 하면서 뭐든 올려치고 다 그 배우덕인것처럼 말하고 상대는 아무것도 안하고 다 못하고 다 모자란것처럼 끌끌 대는 경우를 여러번 봄 그냥 드라마보다 외적인 스트레스가 커서 다음엔 같이 안하면 좋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