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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22 10:32176 0
 
흐흑 애들아 나만 뭔지 모르는거니 4 06.19 17:47 219 0
하 인생연기 가보자고 06.19 17:43 90 0
플브 어떻게든 이벤트 한명이라도 떠먹여주려고 버블 몰려오는거 2 06.19 17:41 186 0
쫌따 19분에 애들 뿌듯해가지고 가슴 내밀고 있을거 생각하니 1 06.19 17:41 137 0
퍼즐💕 2 06.19 17:41 73 0
마플 6시 19분... 의도치 않게 스포당해써 3 06.19 17:41 344 0
이따 리액션 자연스럽게 해라 영애들아 1 06.19 17:41 104 0
생일선물이 넘쳐요 06.19 17:40 55 0
다들 착실하게 모르는척 하고 있지? 2 06.19 17:40 100 0
으아아아아아악!!!!!! 06.19 17:40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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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따 스노우 1도 모르는척 06.19 17:22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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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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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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