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왤케 배우들이 장르물 하는 게 좋지

로맨스 말고 피땀눈물이 취향인가봄... 장르물도 좀 어둑어둑한 거 취저... 각잡혀있다거나 하

[익인1]

ㄴㄷ구르면서 흘리는 피땀눈물이 좋아

[글쓴이]

너무 좋다... 로맨스도 난 둘이 아무 사이 아닌데 묘한 그런 거에 설레더라 아주 좋은 예 도일인주... 딱 여기까지면 로맨스도 볼 수 있음 물론 둘 로맨스는 아니었지만ㅋㅋㅋㅋㅋ

[익인1]

내가 환장했지 도일인주…나도 약간 장르물에 럽라1스푼에 설레 근데 드라마에서 떠먹여주는건 안먹고 내가 과몰입해서 퍼먹는것만 취향이야

[글쓴이]

너 말 잘한다 이거지 나 로맨스 안 좋아하는 인간인데 도일인주 때문에 설레서 작씨들만 기다린 적도ㅋㅋㅋ도일인주 못 잃지... 도일이 "썸?" 하는 거랑 내가 그 여자 사랑한다고 생각했으면 이러면 안됐지 하는 거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날 못 믿어요? 이거랑 미칮!+@

[익인2]

ㄴㄷㄴㄷ

[글쓴이]

그래서 로맨스드로 뜬 배우들 보면 벌써 내 머릿속에는 장르물 한장면 뚝딱....... ㅋㅋㅋ하..... 왜 막 로맨스물만 찍는 분들 있잖아... 그대들도 장르물 함 잡솨봐요 새로운 팬덤이 형성될 수 있숴요 제발...

[익인3]

나랑 같구나 장르에 환장한 1인이야 ㅜ
그래서 호감배도 다 여기 언급도 잘 안되는 배우들 ㅋㅋㅋ

[글쓴이]

아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장르물이 이게 장르물 속에서도 다양하니까 보는 맛도 있음 크...

[익인4]

나두 ..

[글쓴이]

나 또 배우 여러명 머릿속에 제복 입거나 장총 들거나 이러는 거 상상했잖냐...그대들 장르물 해보라고 제발...

[익인5]

ㄴㄷㄴㄷㄴㄷ 장르물에서 연기 파티하는 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