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5 10.21 16:143943 15
데이식스그민페 못(안) 가는 하루들 제발 있다고 해줘 24 10.21 11:42362 0
데이식스하 영진국밥 진짜 저정도야? 28 10.21 19:321145 0
데이식스 특전정리 18 10.21 17:01937 9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DAY6_BEHIND] 16 10.21 11:51703 0
 
늘 공연 전에 와주는거 2 09.20 00:15 110 0
영종도?ㅋ무조건가지ㅋ 8 09.20 00:15 155 0
다들 쁘멀 2마리씩 있어 한 마리씩 있어?? 23 09.20 00:13 152 0
잠깐이라도 온거 너무 사랑스러워🫳🫳🫳 11 09.20 00:11 113 0
팸미팅 안경 영현이….. 뭐야 5 09.20 00:12 177 0
내일 가는 것처럼 답장하는데 7 09.20 00:09 195 0
셋리 벚꽃보다 더 신날거같음 1 09.20 00:09 92 0
그냥 온 것만으로도 무릎 꿇고 감사해... 1 09.20 00:08 65 0
끄앙 필이 왓어 09.20 00:07 16 0
오마갓 잘라했는데 필이 버블왔따 09.20 00:06 20 0
불출이 왔다!! 09.20 00:07 15 0
혹시 안멀이나 쁘멀 데려가는 하루들은 20 09.20 00:03 270 0
물품보관소는 널널한 편이야??? 2 09.20 00:03 148 0
아 상근이 눈치가..(길잃아님!) 16 09.20 00:03 167 0
좌석 가는 하루들 중에 5시 30분쯤 인공에서 택시팟 할사람 1 09.20 00:02 31 0
응원법 벼락치기 필수곡 알려줄 하루 ㅠㅠㅠ 2 09.20 00:01 163 0
근데 스탠딩들은 우산 어떡함....? 7 09.20 00:00 299 0
와 탐라에 갑자기 구깡 헌트가 떴는데 9 09.19 23:57 206 0
스탠딩에 백팩 가져가는 10 09.19 23:56 246 0
🔥멜론이랑 인가 투표 얼른해!!!!! 4분 남았다!!!!🔥 3 09.19 23:5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6 ~ 10/22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