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ㅅㅋㄹ 변우석말이야

왜일케 좋지? 뭐지? 똑같은데 뭔가 다른게 발리는 포인트가 먼지 모르겠어 그냥 계속 보게 돼.

ㅎㄹ랑 진짜 찐친 모드라서 그쪽으로 설렘 포인트가 있는게 아닌데 뭐지? 왜지? 선재본체 여기 왜일케 매력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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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평상시 모습을 본 것 같아서? 그런데 그 모습이 참 진솔하고 또 친근해서 아닐까? 친구랑 있을때 이 사람은 이렇구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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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그치 그거 보면 더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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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습을 본것같은 느낌 방송용 변우석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솔직하지만 찐으로 친한 사람 앞에서의 모습을 보니까 더 좋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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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분위기에서 찐텐이 나온거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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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편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