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2959 7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7 11.18 10:544259 14
플레이브 머글익 투표했슴돠😉 33 11.18 15:09482 46
플레이브오늘 라방 메뉴 뭐야! 33 11.18 17:05252 0
플레이브풀등이들아 잊지마 6시 30 11.18 17:14672 0
 
요즘 떠먹여주는게 너무 맘ㅎ아서 5 06.06 21:18 144 0
라방의 asmr화인데 팅글인터븈ㅋㅋㅋㅋㅋㅋㅋ 1 06.06 21:16 129 0
퍼즐 1000 2 06.06 21:16 66 0
매운포즈로 공격하는 친구한테 2 06.06 21:16 147 0
예준이 옷 블랙으로 바꿨을뿐인데 3 06.06 21:15 225 0
본가가 서울이라는 거 진짜 왤캐 웃기냐 06.06 21:15 71 0
🔥뉴플리라서 600M때 도파민 못 느껴서 슬퍼ㅠ🔥 16 06.06 21:15 957 0
아 우리 맏형들 저기가서도 플소리 하고왔구나 1 06.06 21:13 124 0
정보/소식 내일 밤 10시 팅글인터뷰‼️ 45 06.06 21:12 1674 3
나 사운드 만지는 쪽 일 하느라 사람 호감도도 목소리부터 시작하는 인간인데 1 06.06 21:12 189 0
어.....?챙겨주던사람이 챙김받는광경 어....? 06.06 21:08 196 0
나 이분의 야타즈 ㅍㅇㅌ가 너무 좋다 3 06.06 21:01 275 0
남예준 도입부 목소리 습도 뭔데 1 06.06 21:00 101 0
좌우음성 제발 제발 들어주라 5 06.06 21:00 155 0
장터 엠디 왓치미우 포카 교환 구함니다 💗 -> 💙 06.06 20:59 88 0
왜 자꾸 실력이 느는 거 같지 3 06.06 20:57 148 0
입덕인줄 알았는데 삶의체험현장이었을줄이야 6 06.06 20:50 243 0
모든 테라인들이 들었으면 조켓어.. 1 06.06 20:49 71 0
오 우리 큰방 초록글에 올라갔다 !! 미디어글 06.06 20:49 140 0
저기 나 왜 눈물나는? 06.06 20:47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0:22 ~ 11/19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