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15 13:003424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82 16:42480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2 11.02 14:052666 37
플레이브 우왕 네모네모 챌린지 sbn 인스스에 하민이!!! 66 11.02 16:272631 4
플레이브 당장 행복한 하미니를 쓰담쓰담 해주도록 해!🫳🏻🫳🏻 46 11.02 19:36692 3
 
아놔 진짜 어이없네 08.02 19:12 42 0
몬가 나중에 디싱나오면 육여뮤비st 또 내줬으면 1 08.02 19:06 66 0
마플 꾸준히 팬 제안 넣어야겠다고 다짐 3 08.02 19:05 350 0
정보/소식 스케줄 (08.04-08.10) + 라디오 시간 변경 2 08.02 18:58 216 0
커스텀 키링 볼랴? 3 08.02 18:52 170 0
ㅍㅇㅅㅌ 타임별⭐ 2 08.02 18:41 20 0
난 애들이 너무 신기함ㅋㅋㅋㅋㅋㅋ 1 08.02 18:41 121 0
가나디 되게 비요용 흘렐렐레... 호오옹 봐앙부아앙... 하는 노래 좋아하는구나.. 7 08.02 18:40 180 0
썸넬 떴네 11 08.02 18:33 430 0
근데 애들이 플브 n대 정적이랑 3대 거짓말 아는거 넘 웃김... 3 08.02 18:31 233 0
어제 킹다릴게 3단고음 은호 2 08.02 18:26 82 1
락 하면 센터로 쏠린 머리카락이지 6 08.02 18:24 168 0
다시봐도 아이돌 머리에 대뜸 대왕복숭아 씌워버린거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34 08.02 18:22 1240 1
노래좋다 제목이뭐지 2 08.02 18:13 88 0
저 노래정보아는 플둥?? 2 08.02 18:12 110 0
또 강아디의 신곡 자랑타임인것인가 08.02 18:10 26 0
가나디 왤케 귀여움... 1 08.02 18:10 13 0
으노 신곡 듣고있나아 1 08.02 18:10 40 0
가나디 신곡 듣고 잇나... 2 08.02 18:09 67 0
보면 볼수록 하민이 성격 ㄹㅇ 내 이상형 (나페스X) 5 08.02 18:07 16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16 ~ 11/3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