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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본인표출 10/13일(일) 마지막날 콘서트 나눔 합니다 18 09.19 20:46219 0
 
나 원우 창문 닫고 들어오는 장면 보고 진짜 소리지름 4 06.07 00:18 144 0
금발컨포부터 그로신형제컨셉 궁예 있었는데 06.07 00:18 71 0
맨즈논노 사진 다 올라왔다 3 06.07 00:17 139 1
작사 작곡진이 너무 궁금합니다 06.07 00:16 65 0
졸렸는데 잠 다 깼네 ㅋㅋㅋㅋ 06.07 00:16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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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에 진심인 전원우씨 ㅋㅋㅋㅋㅋㅋ 06.07 00:12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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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천재 캐럿님들 어서오세요!!! ㅎㅎㅎㅎㅎ 해석 맡겨놨습니다 06.07 00:12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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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뭐만하면 복복복 받으러 오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 2 06.07 00:11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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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눙이 먹는거 오렌지주스인가?ㅋㅋㅋ 06.07 00:10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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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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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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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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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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