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덕질한 배우가 청률 낮아도 로맨스했을때 그때 유입이 많아서 로맨스 하면 무조건 이득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캐릭터가 매력있어야 하고 그게 본인한테 어울려야 하는것 같음
지금 좋아하는배우 로맨스 여러개 찍어도 장르물 할때가 더 반응 좋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