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367 10.01 22:3210674 2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81 10.01 15:281806 0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0 10:381665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50 10.01 16:561067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43 10.01 14:52738 0
 
연주곡으로 제발 앨범 내주라~ 23:11 2 0
원필이 마흘바 건반 쳐준적있어?? 23:10 15 0
데이식스가 까먹은 듯한 노래 1위 19 23:06 154 0
아 아픈길 진짜 눈물🥹 1 23:06 33 0
와 아픈길 애들이 까먹은줄(그럴리가 2 23:06 60 0
가사 다 따라부르면서 이거 뭔노래지.. 이러고 있음 3 23:05 65 0
미친 아픈 길이라니 2 23:05 32 0
지금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2 23:03 23 0
클콘에서 둘하나 해준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사옵니까 1 23:03 31 0
미쳤다 미쳤다 둘하나 노래 불러줬어ㅠ 3 23:01 54 0
뒤에 안 부른 건 우리 부르라고 하는 걸까 23:01 19 0
나도 피아노 잘치고싶다.. 1 23:00 22 0
다들 필이가 뭐 듣고 싶냐고 하면 무슨 곡 보내? 22 22:59 127 0
피아노로만 들으니까 진짜 다른 느낌이야 22:59 10 0
마흘바 건반으로 듣고 싶구려 ~1 22:58 18 0
아거살인줄 완전 당당하게 이야기했는데.. 10 22:58 118 0
퍼스트타임 쳐줬으면 좋겠다 1 22:58 20 0
내가 이렇게 호강해도 되나 2 22:56 38 0
와 놓삼 건반 소리만 듣는건 첨인거같은데 개아름답다... 9 22:55 102 0
어 놓삼 맞아? 12 22:54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3:08 ~ 10/2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