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가는 하루들~ 60 09.08 14:34232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Run Away 챌린지 45 09.08 18:093256 3
데이식스 ✰ 엠카 vs 뮤뱅 vs 음중 vs 인가 ✰ 하루들의 선택은? 40 09.08 17:15402 0
데이식스포에버 앨범 46 1:2382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파인애플 슬라이스 챌린지 32 09.08 21:03880 2
 
저거 신청 언제 할까...? 4 08.23 19:13 205 0
우리 28일에 휘몰아치겠다 6 08.23 19:11 191 0
라방 앞부분부터 본 하루들 있어? 4 08.23 19:11 152 0
내년 오프 다 간다 마인드로 산다 5 08.23 19:08 153 1
짭미데&못가는 마데들아 넘 슬퍼하지마 5 08.23 19:08 308 0
영현이 인스타 라이브 영상🍀 대용량/4 08.23 19:07 119 0
미팬 약간 없는 날 같이 하려나? 4 08.23 19:03 212 0
내년에는 꼭 11 08.23 19:01 192 0
청소 6시간 하고 들어왔더니 세상에... 08.23 19:01 44 0
영현이 진짜 너무 귀엽다 1 08.23 19:01 32 0
모르겠다 5 08.23 19:00 179 0
스제 원래 이렇게 일 잘했어....? 4 08.23 18:59 194 0
찐들아 셋 중 어딜 제일 가고싶어? 20 08.23 18:59 712 0
정리글 본인표출🍀컨텐츠 추천 정리글🍀 28 08.23 18:59 346 9
근데 데식이들 너무 바쁘다 1 08.23 18:58 63 0
괜차나.. 딩딩딩… 3 08.23 18:56 81 0
내자리 걱정되지만 그래도 스제 기획 칭찬해 6 08.23 18:55 142 0
청음회 직접 연주해주는 건 아니겠지.. 2 08.23 18:55 251 0
하... 데이식스 떡밥 너무 많아서 괴로워 1 08.23 18:52 55 0
진짜 .... 와 ... 응 ... 뭐 ... 하 ㅏㅏㅏ 4 08.23 18:52 15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54 ~ 9/9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