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ㄱ칼윈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인지도 좀 있는 배우한테 저러면 열폭이니 좋은 작감 작품 받아서 견제하는거니 온갖 말 다 나왔을텐데8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하루종일 쳐맞기만하니까 오히려 잘되라고 응원해주고싶어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ㄹㅇ 더 잘 됐으면 좋겠다
3개월 전
익인2
ㅁㅈ 걍 잘 준비해서 보여줬음 좋겠음
3개월 전
익인3
ㄹㅇ 무팬유죄 유팬무죄 개심함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인지도가 있으면 이정도로 쳐맞기만 하지는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탑배들 쳐맞는 걸 본적이 없겠냐
3개월 전
익인5
근데 그만큼 방어도 되잖아
3개월 전
익인6
2222222222
3개월 전
익인7
ㄹㅇ; 너무 과해서 응원하게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3613 1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25 09.08 21:0615521 4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102 09.08 19:233328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49 09.08 13:235828 5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95 0:211607 0
 
마플 과잉경호원 vs 조작팬 07.14 15:37 85 0
마플 저러는것도 갑질같음 난1 07.14 15:36 73 0
공주의남자 개짱잼이아2 07.14 15:35 71 0
마플 ㄱㅅㅎ ㅂㅇㅅ 정병이 서로 싸움붙이네9 07.14 15:34 284 0
마플 게이트 막는건 또 첨 보네ㅋㅋㅋㅋㅋㅋ 07.14 15:34 51 0
마플 이제 입장문 올라오면 빠들 몰려와서 또 입막음하겠지7 07.14 15:33 188 0
마플 김수현 임영웅을 이긴 변우석?12 07.14 15:32 476 0
마플 저 복붙하는 이간질러 도배로 신고하면 강탈 먹힘 07.14 15:32 65 0
마플 저럴거면 전세기를 타던가1 07.14 15:31 93 0
마플 어제 후레시 비추는것도 난 에바였는데1 07.14 15:31 126 0
마플 비판플 정당하게 달리고있는데 갤츙들 와서 또 흐리네1 07.14 15:29 94 0
마플 여기저기서 다 욕 먹고있던데 빨리 올리긴1 07.14 15:28 118 0
마플 영상 어디서보ㅑ?1 07.14 15:27 65 0
마플 말로만 듣는것보다 영상이 더 심하다… 07.14 15:26 114 0
마플 근데웃긴게 변우석 연기력얘기하는데 김수현8 07.14 15:26 704 0
마플 플 돌릴려는게 너무 티남ㅋㅋㅋㅋㅋㅋㅋㅋ ㅠ 07.14 15:26 102 0
마플 ㅂㅇㅅ까는글 올라오면 어김없이 타배들이 끌려오노5 07.14 15:26 189 0
그냥 팬덤이름 김수조작단 하지2 07.14 15:25 264 0
마플 소속사가 입장문 내겠지 근데 뭐라낼지 궁금하긴하네1 07.14 15:25 114 0
마플 저 부럽 인기글 신고 좀 해줘라 07.14 15:24 62 0
처음이전0890900910920930940950960972098099100다음
검색  새 글 (W) 
재밌는 글 하나 ✍️
더보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02 ~ 9/9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