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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72 11.24 23:171038 7
세븐틴 봉들아 뿌엥 ㅠㅠㅠ 9 11.24 20:09291 2
세븐틴 원우 오늘 코디 느좋 10 11.24 12:19638 6
세븐틴 달빛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4 23:15422 3
세븐틴 어제 애들이 회식한 곳 왔어 9 11.24 19:34513 5
 
와 뮤비 10분 넘으면 어떡하지...? 06.07 00:14 53 0
스토리 탄탄하다는거에 미친듯이 설레는중 06.07 00:14 44 0
신화에 나오는 잠의신 히프노스랑 죽음의신 타나토스 컨셉 같대!! 5 06.07 00:13 219 1
홍보에 진심인 전원우씨 ㅋㅋㅋㅋㅋㅋ 06.07 00:12 58 0
이부분 슬로우 걸린줄 06.07 00:12 148 1
자자 천재 캐럿님들 어서오세요!!! ㅎㅎㅎㅎㅎ 해석 맡겨놨습니다 06.07 00:12 57 0
전원우 투명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07 00:11 117 0
원우 뭐만하면 복복복 받으러 오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 2 06.07 00:11 123 0
원정대 스토리뮤비 각이다 2 06.07 00:11 91 0
주접이아니고 진심으로 영화 예고편같음 06.07 00:11 32 0
둘이 역할이 다르네 4 06.07 00:11 263 0
어눙이 먹는거 오렌지주스인가?ㅋㅋㅋ 06.07 00:10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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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없는거 미치겠다 06.07 00:10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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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 대립에 가슴이 뛴다 06.07 00:09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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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랑 정한이가 같은편이 아닌가벼 06.07 00:08 55 0
내용은 모르겠고 그저 둘이 잘 생겼습니다 06.07 00:07 39 0
자 이제 천재 럿들이 해석만 기다린다 팝콘 팔아요🍿 3 06.07 00:07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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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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