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나왔던 기상청 그거 과몰입해서보면 개재밌어

진짜 기상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거라고 봤는데 용어도 신기하고 러브라인빼고 보면 재미져 얼마전에 다 봤는데 시청률 조금나와서 아쉽더라ㅜ..

[익인1]

ㅇㅈ 재밌긴 해

[글쓴이]

초반에는 웃긴요소도 많아서 겁나웃으면서 봣는데 ㅋㅋㅋㅋㅋㅋ

[익인1]

ㄱㄴㄲ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럽라도 좋았어..

[글쓴이]

자꾸 엇갈리는것도 그렇고 시우 눈 다칠즈음에 시우 아부지가 자꾸 방해놓는거 너무 짜증낫다ㅠㅠㅠㅠㅠ

[익인1]

아 그건 좀 나도 그랬음 돈 목적..

[글쓴이]

1에게
그거만 생각하면 시우 너무 짠해ㅜㅜㅠㅠㅠㅠ

[익인3]

아부지 사건만 빼면 재미있었음

[익인2]

방영당시에 2521 사내맞선이랑 다 겹치는 시기여서 다른 두작품에 비해 관심을 못받음.. 나름 잼있게 봤는데

[익인4]

시청률 그시기 젭티에서 그정도면 꽤 잘나왔던거여

[익인5]

젭티에서 그청률이면 높은거였어 갤럽도 들었고 럽라 비중 컸음 더 잘나왔을텐데 아쉽긴해

[익인6]

맞아 재밌어 ㅠㅠ

[익인7]

이거 짱잼이고 기상청 이야기도 잼남. 근데 송강 아버지로 나오는 캐릭터가 진짜 개짜증남...

[익인8]

어 맞어 ㄹㅇ 잼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