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1l

8년 전 작품인데 아직도 다섯 명 다 왕래가 있구

물론 최근(근데 이것도 2년 전..)에 청춘MT 찍긴 했어두..그래도 잘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잡담] 구르미 배우들 진짜 친한가바ㅋㅋㅋㅋ | 인스티즈

[잡담] 구르미 배우들 진짜 친한가바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그니까 보기조타
3개월 전
익인2
개좋
3개월 전
익인3
구르미 넘 조아
3개월 전
익인4
이영이다 내이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92 10.06 10:4328220 2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89 10.06 19:233112 0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81 10.06 11:577309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64 10.06 18:362922 2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64 10.06 20:022617 1
 
원더랜드 100만은 되겠지?39 06.07 00:48 890 0
변우석 출연작품 모음 (단역 특출 포함)8 06.07 00:47 615 1
이게 짹짹거리면서 뽀뽀하는 거야?17 06.07 00:47 1838 1
내 인생영화 중 하나 판의미로임2 06.07 00:47 142 0
오 아이유랑 수지 같은 브랜드 옷 이었넹36 06.07 00:46 2347 9
변우석 김혜윤5 06.07 00:45 719 0
김수현이 맡은 드라마 배역 중 최애는?52 06.07 00:44 1137 7
마플 와 원더랜드 4-5년전에 찍은거야???2 06.07 00:44 256 0
어느장면인지 다 떠오른다 ...3 06.07 00:43 253 0
제일 슬펐던 영화 뭐야? 추천해주라!14 06.07 00:42 133 0
인생 영화 추천해줘!!4 06.07 00:41 139 0
마플 아니 원더랜드 서사부족한거 배우도 똑같이느끼구나4 06.07 00:40 584 0
선업튀가 키스신 많은 편인가?21 06.07 00:40 986 0
변우석 대만 팬미팅 오늘이야?4 06.07 00:39 424 0
나대신꿈 오늘이다!!!!!!!!!!!!!!2 06.07 00:39 113 0
홍석천의 보석함에 나와줬음 하는 배우 있어?22 06.07 00:38 304 0
아닠ㅋㅋㅋㅋㅋ 이거 해품달 짤인데 누가 잠자는 심바왕이래ㅋㅋㅋㅋㅋ12 06.07 00:36 593 0
아아 라벤더밭 점검 시간입니다,8 06.07 00:34 181 2
변우석 바로랑 어느 작품부터 같이 했지?6 06.07 00:33 869 0
내가 사랑했던, 나를 사랑하던 해인이는 이제 없구나12 06.07 00:33 362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