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용도 감정선도 바로 이해된다! 이런 드라마는 절대 아닌데 자꾸 돌려보게 된단 말이지.. 주인공들 다 결점없이 완벽한 캐릭터도 아니고 다들 무게 잡는 것도 없이 흠이 있는 캐릭터들이라 그런가 자꾸 보게 돼 음악도 한 몫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