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1 09.27 09:156685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6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95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53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57 0
 
이거 완전가능인데 우리애들 사랑하는거 25 09.09 13:34 842 0
서울사는 플둥이 라뷰 실패하면 지방간다 13 09.09 13:32 267 0
노아 일찍일어나면 7 09.09 13:29 141 0
라뷰 올매진 시켜서 다음엔 극장 더 많았으면 좋겠다 4 09.09 13:23 115 0
라뷰 예매하는 꿈꿨어 4 09.09 13:21 69 0
취켓하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문구 5 09.09 13:18 269 0
마플 개인적으로 다음콘때는 예대 있었으면 좋겠음 37 09.09 13:13 744 0
진짜 라뷰 없었으면 상실감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다... 3 09.09 13:13 99 0
그냥 알려주고싶어서 8 09.09 13:07 260 0
오늘 손민수 하는날 11 09.09 13:04 94 0
ㅌㅋㅌ 실패했어도 저번콘보다 덜 슬퍼..ㅋㅋ 12 09.09 12:57 257 0
엠넷플러스 예주니 생일 투표 12번 해줄 플둥이 찾아요 8 09.09 12:50 63 0
도은호 이거 머야 4 09.09 12:48 174 0
혹시 멤버들 민초파 반민초파 어느쪽이야?? 9 09.09 12:46 114 0
애들 연습생시절 라방들 재밌어? 9 09.09 12:38 190 0
대세 강아지 ㅋㅋㅋㅋ 9 09.09 12:28 158 0
마플 와...블래스트샵 진짴ㅋㅋㅋ 9 09.09 12:22 555 0
라뷰 예매 동접 가능이야? 2 09.09 12:00 215 0
취소하면 바로 떠? 나 지금 하려는데 28 09.09 11:59 474 0
라뷰 예매 있잖아 2 09.09 11:59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