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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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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급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01 18:21 81 0
문어 많이넣었나봐ㅋㅋㅋㅋㅋㅋ 09.01 18:19 47 0
예준이네 집 가위 잘드나봐 09.01 18:19 32 0
나 지금 쪼금 건택이가 된 기분임 09.01 18:19 38 0
요리하는 남예준 09.01 18:18 19 0
나 뮤밍 궁금한거있는데 2 09.01 18:17 60 0
예주니 요리asmr 은근 고자극이다 09.01 18:16 29 0
남녜쥰 물 겁나 차가운 물 마셨네에 09.01 18:12 59 0
참.... 새삼 애들... 5 09.01 18:12 162 0
물마시는데 09.01 18:12 35 0
어머 미친 예준이 물마시는소리 09.01 18:11 46 0
예주니 냉털asmr 09.01 18:11 21 0
플둥들... 예준이도 냉털하는데 배달시킬거야...? 10 09.01 18:10 153 0
이제 불고기 123 중에 12만 남앗군 09.01 18:10 13 0
일요일 저녁밥을 요리하는 남자 실존.. 09.01 18:09 63 0
아 저 냉동고 파내는소리 1 09.01 18:08 75 0
파..밍? 09.01 18:08 35 0
아 개웃겨 파밍하기전엨ㅋㅋ 1 09.01 18:08 75 0
수압 겁나 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1 18:06 63 0
ㅊㅇ🪨 몇시에 터는거였지..? 3 09.01 18:05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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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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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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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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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